진앤현그룹, 더 높은 도약 위한 2022년 시무식 가져
– 2022년은 RESTART에 포커스를 두고 지속 성장을 위해 서로가 존중하며 나아가는 진앤현 되고자
진앤현은 지난 1월 3일 본사 VISION Room에서 임직원들과 2022년 시무식을 열고 임인년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시무식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앤현 김병익 대표이사는 이 날 신년사에서 ”진앤현은 20년 이상 지내오면서 해마다 조직/인사개편을 통해
새로움을 추구해왔다”며 “항상 믿고 따라와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2022년에도 리더로서 내가 먼저 뛴다는 마음으로 먼저 노력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일하고자 한다”라며,
“진앤현그룹 각 법인의 사업이 서로 순환되는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2022년에는 “RESTART라는 단어에 포커스를 두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서로가 존중하면서 잘 나아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개편된 각 부서 리더들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
신규입사자 소개, 진앤현인상/CEO상/장기근속자상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각 부서 리더들의 인사말을 통해 2022년 임인년을 맞아 더 큰 도약을 하고자 하는 진앤현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