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현, 2021년 비대면 시무식 갖고 신축년 한해 힘차게 시작
– 기존 보안솔루션 사업 및 신사업 통해 미래 향해 도약하는 2021년 기대
– 소통 및 성장, 스마트워크 환경 지속으로 남다른 IT 회사로서의 진앤현 강조
진앤현은 지난 1월 4일 본사 VISION Room에서 임직원들과 2021년 시무식을 열고 신축년 새해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비대면 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진앤현 김병익 대표는 신년사에서 작년 한해 동안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2020년에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자사 솔루션
SECUMOM과 SECUCALL의 체계가 안정화되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져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병익 대표는 기존 보안솔루션 사업 및 신사업에 대한 2021년 목표를 제시하며 “기존 보안솔루션 사업은
‘더 잘해보자는 꿈보다는 현재를 잘 지키자’는 마음가짐으로, 신사업은 ‘더 잘해보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더불어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직원 개개인의 역할과 책임(R&R)을 강조하고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서로 간에 꾸준히
소통하고 성과 중심의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진앤현은 그 어떤 IT회사보다
남다른 IT 회사가 될 것이며, 2021년은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신규입사자 소개와 더불어 5명의 우수사원, 15명의 장기근속에 대한
표창 및 포상이 진행되었으며, 김병익 대표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보상과 도움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