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3주년을 맞는 “진앤현시큐리티” 원년의 해 선포
진앤현시큐리티의 창립기념식에서 김병익대표는 지금까지의 성장 원동력이며 수많은 성과로 얻어진 노하우와 급변하는 보안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새로운 진앤현의 차세대 기술력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서 나아가는 원년의 해 임을 공식적으로 임직원들에게 공표했다.
[왼쪽부터 이창길전무이사, 김병익대표이사, 윤준현전무이사]
23년 헌신적인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전직원이 미래 성장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오랫동안 진앤현시큐리티를 위해 묵묵히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선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희준연구소장, 김병익대표이사, 이근영전무이사]
2000년 4월에 업무를 시작하여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하는 진앤현시큐리티는 그동안 정보 보안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코로나19가 장기화된 상황에서도 2022년 총 매출액 224억원으로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앤현시큐리티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보안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통합 보안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정보보호포털전문기업” 로 더 높은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진앤현시큐리티의 주요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기존의 보안운영서비스 시큐콜(SECUCALL)과 서비스의 수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통합 보안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큐맘(SECUMOM) 플랫폼을 강화하여 클라우드, AI보안운영, 통합관제, Compliance 관리 등의 업무를 통합 플랫폼화하여 고객들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정보보호포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보안, 금융보안, 아울러 특히 국방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진앤현시큐리티는 최근 플랫폼, 솔루션, 서비스 3개의 카테고리로
업무를 구분하고 조직을 재정비하여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에 힘쓰며 이전보다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23주년을 맞은 진앤현시큐리티는 기업의 역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안정적인 보안솔루션과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임을 분명히 하는 창립기념식 자리가 되었다.
[“정보보호포털전문기업” 비전 선포 중인 김병익대표]
– 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