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현세이프티, 애니셀과 MOU 체결
– ‘다큐블럭(docuBlock)’ 솔루션으로 더욱 강력한 정보유출 사전차단 제공
진앤현세이프티(대표 유덕복)는 물리적 문서유출 방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애니셀(대표 이명신)과 10일 파트너사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진앤현세이프티는 애니셀의 파트너사로서 금융권 ‘다큐블럭(docuBlock)’ 영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국내·외로 문서유출 방지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진앤현세이프티와 MOU체결을 한 애니셀은 2001년 설립 이래 컴퓨터, 프린팅 솔루션 및 보안 솔루션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서, 자체 개발 및 런칭한 물리적 문서 유출 방지 솔루션 다큐블럭을 통해 물리적 문서보안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입니다.
다큐블럭은 보안 패턴이 이식된 보안용지와 보안용지 사용시에만 출력하는 프린터, 보안용지를 감지할 수 있는 보안 게이트로 구성된 출력물 외부 유출차단 솔루션입니다. 다큐블럭 보안용지는 전자감응형 특수용지로 출력물 외부 유출을 시도할 경우 출입구에 설치된 보안게이트가 이를 감지해 경보를 발생할 수 있도록 고안됐습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진앤현세이프티는 기존의 물리보안관리 솔루션과 더불어 애니셀의 다큐블럭을 통해 금융기업의 문서 유출 방지 및 물리 보안 강화의 큰 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진앤현세이프티는 안전관리 플랫폼인 U-CALL이 있습니다. 주요서비스로 안전관리컨설팅, 안전인프라케어, 안전솔루션리스, 안전운영관제가 있으며, 주요 솔루션으로는 EMP 방호 통합 솔루션, 도청방지솔루션 등이 있습니다.